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열적 고기압’의 습격, 무더위의 쉼표마저 지웠다
    폭염일수도, 열대야도 1994년보다 적다. 그런데 사람들은 올해 덥다고 아우성이다. 과학적 수치와 체감도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전국 기상관측 지점 93곳에서 기록된 7월과 8월 일 최...
    2016-08-21 19:08
  • 서울 잠 못드는 ‘열대야’ 발생 29일…역대 두번째로 많아
    2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올들어 서울에서 열대야가 29일이나 발생하면서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1994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16-08-21 07:58
  • 가습기살균제 공식 피해자 258명으로 늘어
    가습기살균제 사용 피해 신청자 37명이 추가로 가습기살균제 때문에 건강 피해를 입은 것이 거의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가해기업들을 상대로 구상권...
    2016-08-18 16:19
  • [카드뉴스] 전봇대 까치집 철거에도 예의가 있다
    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과 그 새끼들이 시시때때로 들이닥친다. 지난 5월 충남 당진에 위치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도 다리가 부러진 까치 새끼가 다른 형...
    2016-08-18 14:32
  • ‘고농도 오존’ 역대 최대…숨 턱턱 막힌 이유 있었네
    일찍부터 시작된 고온 현상이 대기 중 오존 발생 반응을 부채질해 올해 국민들이 어느 해보다 자주 고농도 오존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오염 정보 사이트 ...
    2016-08-16 18:56
  • [포토] 낙동강은 녹조라떼 세상…정부는 대책있습니까?
    계속된 폭염으로 낙동강 일대가 푸른 잔디밭처럼 푸른 빛을 띄며 녹조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낙동강·창녕·함안보등 5개 보를 열고 강물을 방류하기로...
    2016-08-16 17:28
  • [카드뉴스] 금강의 요정 vs. 가물치떼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는 요즘 매일 금강에 나간다. 녹조는 갈수록 심해지고 4급수에 산다는 붉은 깔따구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금강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다 ‘금강의 요정’이란 ...
    2016-08-16 16:21
  • “청와대 오찬, 진짜 문제는 샥스핀이다”
    “청와대 오찬, 진짜 문제는 샥스핀이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와 함께한 오찬 메뉴에 나온 고가의 희귀 송로버섯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
    2016-08-16 10:0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