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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3~4단계 피해자에도 1~2단계 수준 구제급여 지원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섬유화 손상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정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3단계 판정 피해자들도 정부 지원대상인 1~2단계 판정 피해자들과 같은 수준의 구제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2017-09-12 13:34
과학자들 “시리아 내전 발발 기후변화 원인론 근거 없다”
인간이 일으키는 기후변화는 해수면 상승, 생물종 멸종, 점점 강력해지는 태풍과 허리케인,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인간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여러가지 변화의 배후로 지목돼 왔다. 일...
2017-09-11 16:55
“토리 엽서 파랗게 만들어서 청와대로 갔나봐요”
“어릴 때 동네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을 때 날개가 다칠까봐 못 잡았어요.”(김보은) “줄지어 가는 개미를 보면 밟을 수 있으니, 돌아가라던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요.”(김소은) 김보은(34...
2017-09-07 22:12
환경부, 수돗물 속 미세플라스틱 함유 실태 조사한다
환경부가 국내 수돗물 속의 미세플라스틱 함유 실태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부는 7일 최근 세계 각국의 수돗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옴에 따라...
2017-09-07 19:22
[날씨] 오늘 가을비 ‘촉촉’…“남해안·제주 시간당 30㎜↑”
6일 전국에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밤에 비가 그치겠지만, 남해안·제주에서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 제주는 7일 오전까지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 일부...
2017-09-06 00:38
반달곰 ‘KM-53’ 네가 살고 싶은 곳으로 가렴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지리산국립공원 반달가슴곰 종 복원지역을 벗어났다가 잡혀와 자연적응훈련장에 갇힌 반달가슴곰 KM-53이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살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
2017-09-05 12:16
사드 환경평가 완료…추가 배치 임박했다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4일 마무리돼 시설 보완 공사가 가능해졌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국방부에 성주 사드기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협의 의견을 통보하...
2017-09-04 21:12
“보수정권의 대표적 농정적폐 ‘지엠오 재배’ 중단시켰다”
【짬】 ‘반지엠오 전북도민행동’ 한승우 정책국장 지난 1일 지엠오(GMO·유전자변형작물)와 관련해 농촌진흥청과 시민사회단체가 ‘이례적인’ 민·관 협약을 맺었다. 양쪽은 “지엠작...
2017-09-04 19:54
환경부, 사드 소규모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공사 가능해져
환경부가 경북 성주 주한미군기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공사를 위해 국방부가 제출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조건부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환경...
2017-09-04 10:00
수도권매립지, 세계 첫 ‘무방류 매립장’ 변신
인천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는 몇 가지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계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갯벌을 간척해 만든 매립지 총면적은 1667만㎡로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의...
2017-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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