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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존 오염도 LA, 뉴욕의 절반?
    올 봄부터 초여름까지 잦았던 고농도 미세먼지로 시민들의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환경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대기환경 정보 사이트가 국내의 오존 오염도가 외국...
    2016-08-15 16:39
  • “어 괜찮아, 괜찮아”…결국 사자의 목에 GPS를 달았다
    4. 사자와의 왈츠 햇볕이 아름답게 비치는 오후였다.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초원에서 나는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몇 달 뒤 런던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 나는 연습을 하던 중...
    2016-08-15 10:07
  • 바닷속 플라스틱 알갱이, 당신도 만개씩 먹고 있다
    인간, 찰나에 바닷물을 바꿔놓다-미세플라스틱과 산성화 environment 인간이 지구의 육지에 이뤄놓은 가시적인 변화에 비하면 바다는 여전히 원시 상태나 다름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것...
    2016-08-15 10:07
  • 낙동강 일부 ‘산소 제로’…1급수 어종 전멸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마지막 강이 더럽혀진 후에야, 마지막 남은 물고기가 잡힌 후에야 그대들은 깨닫게 되리라. 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19세기 크리족 인디언 시애틀 추장...
    2016-08-15 09:43
  • [날씨] 전국 ‘가마솥 더위’
    월요일이자 광복절인 15일은 전국에서 여전히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다. 서울, 경기도 지역은 전날 다소 누그러졌던 무더위가 다시 맹위를 떨치고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은 폭염...
    2016-08-15 00:14
  • 기후변화보다 사냥·개발이 동식물 멸종에 타격
    기후변화보다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한 활동이 야생 동식물 멸종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대학 숀 맥스웰 교수 연구팀이 조...
    2016-08-14 09:14
  • 400살 넘게 사는 그린란드상어, 척추동물 최장수 동물 등극
    차가운 북극해에서 암컷 그린란드상어가 태어난 것은 아마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고 광해군이 즉위한 17세기 초였을 것이다. 그로부터 150년쯤 지나 정조가 즉위하고 미국에서 독립혁...
    2016-08-13 10:42
  • [날씨] 식을줄 모르는 폭염 기세…건강 챙기세요
    토요일인 13일에도 푹푹 찌는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70%)가...
    2016-08-1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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