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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는 점점 나빠지는데…경남 초미세먼지 측정망 태부족
    입자 크기가 너무 작아 사람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PM 2.5로 불리는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1㎛는 1천분의 1mm) 이하다. 지름 10㎛ ...
    2016-06-15 08:34
  • [날씨] 새벽 서울·경기부터 비…오후에 전국 확대
    수요일인 15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요란한 비가 예고됐다. 새벽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남 서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
    2016-06-15 00:42
  • “환경 걱정되세요? 대신 나서줄 단체 후원 어떤가요”
    11일 점심때가 다가오면서 녹색연합 본부인 서울 성북구 성북동 호두나무집에서 고소한 냄새가 퍼져나갔다. 유경희 상임대표와 활동가들이 2층 주방에서 야채전을 부치면서 피워내는 냄새였...
    2016-06-14 22:59
  • ‘탈석탄’으로 세 마리 토끼 잡아야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한 초미세먼지 대란을 통해 다시 분명해진 사실이 있다. 바로 ‘탈석탄’의 필요성이다. 석탄발전소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이다. 정부가 노후 석탄발전소 10기에 대해 ...
    2016-06-14 22:52
  • ‘갯벌 파괴자’ 악명높은 갯끈풀 급속 확산
    갯벌에서 주로 번식하며 자생식물을 몰아내고 갯벌을 사막화시켜 ‘갯벌파괴자’로 악명높은 갯끈풀이 국내 갯벌에 상륙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환경부는 14일 “국립생태원의 지난해 4월...
    2016-06-14 17:23
  • 15~16일 중부지방 많은 비…주말부터 장마
    15~1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20일에는 남부와 제주, 21~22일에는 중부지방에서 장마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4일 “중...
    2016-06-14 17:13
  • [영상뉴스] 14일 만에 누명 벗은 ‘등푸른’씨의 눈물
    지난 5월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 환경부는 2주 만에 ‘오해’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등어 가격은 최대 20% 떨어진 뒤였습니다. 고등어 ‘등푸른’씨의...
    2016-06-10 19:57
  • 2060년 대기오염 원인 ‘조기 사망률’ ‘경제 피해’ OECD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다시 한 번 미세먼지에 둘러싸인 한국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경고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이 대기오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앞으로 40여...
    2016-06-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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