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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선진국’ 된 한국…고향 간 7마리 돌고래는?
서울대공원에서 20년 가까이 돌고래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과 ‘대포’가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돌아갔다. 한국은 수족관돌고래 7마리를 정부가 나서 야생으로 돌려보낸 흔치 않은 ‘...
2017-07-18 15:55
다시 불붙은 개고기 논쟁…뒷전에서 눈치보는 정부
“청계천에 개 10마리만 풀어놓아도 난리가 날걸.” “그럼. 난리 나지.” 6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100만 육견인의 생존권 사수 생존권 총궐기대회’ 행진 중 참가자 누군가 농...
2017-07-18 14:06
현대 투싼·기아 스포티지 ‘배출가스 결함’…22만대 최대규모 리콜
현대자동차의 투싼 2.0 디젤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 21만8366대에 대해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한 결함시정(리콜)이 이뤄진다. 이번 리콜은 배출가스 부품 결함으로 국내에서 이뤄지는 리콜 가운데 ...
2017-07-18 12:00
테슬라 전기차도 구매보조금 받는다
전기차 생산 세계 1위 업체인 중국 비와이디(BYD) 전기승용차의 한국 시판을 막아온 가장 큰 걸림돌이 치워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17일 구매보조금 지급대상 전기차에 적용되던 배...
2017-07-17 11:59
‘그만 잡수시개’ 대 ‘계속 먹개’…개고기 논쟁 불붙어도 정부 뒷짐만
“청계천에 개 10마리만 풀어놓아도 난리가 날 걸. ” “그럼. 난리 나지. ” 6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100만 육견인의 생존권 사수 생존권 총궐기대회’ 행진 중 참가자 누군가 농...
2017-07-17 10:22
감기 걸린 줄로만 알았는데 심장병이었던 찡이
“환절기 때 시작한 기침이 아직도 멈추지 않아요.” 기침 때문에 내원한 12살 찡이는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찡이의 정확한 병명은 ‘이첨판폐쇄부전증’,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판막인 이...
2017-07-17 10:17
내 눈에 예뻐도 이웃에겐 재앙…반려동물 ‘이웃갈등’ 어찌 풀까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나영(가명)씨는 스트레스가 많다. 모든 고민의 시작은 4년 전 윗집이 이사 오면서부터였다고, 김씨는 생각했다. 윗집에는 시추 6마리가 산다. 소형견인 ...
2017-07-17 10:08
내일도 일부지역 최고 40㎜ 비온다
17일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40㎜까지 내릴 전망이다. 18일에도 내륙지방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
2017-07-16 18:52
2100년 서울 여름은 베트남 하이퐁처럼
여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여름이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보다는 가림막 없는 노천에서, 흙길 시골보다는 아스팔트 도시에서 여름나기가 더 힘들다. 이른바 열섬 효과 때문이다. 밀집된 인구와 인공구조물 등이 도시의 온도를 높이는...
2017-07-14 17:25
VR로 ‘식용견 뜬장살이’ 체험하더니…“안 먹을개!”
네 마리의 새끼들을 지키려는 ‘릴리’, 한쪽 다리가 부러져 오른쪽 앞발이 굽은 ‘샐리’, 도사견 ‘줄리어스’는 식용견이다. 이들과 같은 농장의 식용견 200여 마리가 일렬로 다닥다닥 붙어 있...
2017-07-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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