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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 우탄은 형제…지금은 운명공동체
“목 칼칼하지 않아요?” 택시기사는 공항에서 내린 나를 보자마자 물었다. 지난 10월26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최대 도시 쿠칭. “어제는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었어요. 이게 다 인도네...
2015-12-11 21:48
보람, 패션쇼를 하다
비인간인격체(nonhuman person)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다르지만(비인간·nonhuman), 자의식, 이타성 등 인간이 독보적으로 가진 것으로 여겨졌던 특성(인격체·personhood)을 일부 동물 종이 ...
2015-12-11 21:45
‘화석연료 세계’의 종말은 시작됐나
파리 기후회의 막바지 협상이 한창이던 9일(현지시각)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협상 실패는) 역사에 길이 남을 도덕적 실패”라고 강조해 갈채를 받았다. 기후변화 협상에서 미국의 변신은...
2015-12-11 19:11
[날씨] 전국 흐림…일부 지역 비 소식
금요일인 11일은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은 비 또는 눈, 강수...
2015-12-11 00:57
기후변화로 에베레스트 빙하 40년간 28% 줄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에베레스트 빙하가 지난 40년간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과 칭짱(靑藏)고원연구소 등은 최근 공동으로펴낸 ‘초모랑마(...
2015-12-10 08:36
파리 기후회의가 ‘광우병축제나 정치극장’이라고?
엑손모빌은 지구촌의 기후변화 대응에 저해하는 불량 기업으로 환경운동가들 사이에 악명 높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이다. 이들은 엑손모빌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기후변화를 부...
2015-12-08 20:25
한국 새와 습지의 눈물, 한국인보다 더 잘 안다
새만금과 관련된 그의 이야기 끝에는 ‘하트 브레이킹’이라는 말이 마치 후렴구처럼 붙었다. ‘가슴이 미어진다’는 뜻이다. 4개월만 지나면 새만금 갯벌의 숨통을 죄는 방조제 마지막 물막이 ...
2015-12-08 20:24
“어디가 아프니?” “마음”
▶ 찬텍. 생일: 1977년 12월17일. 성별: 수컷. 고향: 여키스 영장류센터. 수마트라·보르네오 오랑우탄 잡종. 새끼 때 수화를 배운 찬텍은 약 150개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들리는...
2015-12-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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