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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100% 안전하지 않다면 짓지 말아야” 후쿠시마 원전 격납용기 설계자의 ‘역설’
“원전의 안전성이 완벽하지 않다면 짓지 말아야 합니다.” 1989~2009년 일본의 전기기기 제조회사인 도시바에서 일하며 후쿠시마 원전의 격납용기를 설계한 고토 마사시(61·사진)는 지난 12...
2011-05-13 19:58
양들의 만찬이 끝난 자리, 철쭉만 남은 까닭은…
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숲의 해’이다. 숲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고 보전하는 노력이 중요함을 일깨우기 위해서이다. 사람의 현명한 손길은 자연과 인간을 모두 살린다. 사람의 삶...
2011-05-12 16:27
철쭉과 진달래, 같은 듯 다른 꽃…차이가 뭘까
철쭉 ‘식용금지’ 진달래는 맛도 멋도 ‘일품’ 그라야노톡신 치명적 독성 지녀 산철쭉의 독성은 진달래를 ‘참꽃’, 철쭉을 ‘개꽃’으로 부르는 데서도 짐작할 수 있다. 식물 방언에서 흔히 접두...
2011-05-12 16:21
‘굴업도를 문화예술 섬으로’
문화예술인 150명이 인천 옹진군 굴업도를 골프관광단지 대신 국내 첫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드는 운동에 나선다. ‘굴업도를 사랑하는 문화예술인 모임’은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출범식...
2011-05-11 19:25
멸종위기 매화마름 ‘희망의 싹’
환경 오염으로 개체수가 줄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식물로 지정된 매화마름 자생지가 발견된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논에서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사무소 직원이 개체수...
2011-05-10 20:40
황새는 왜 ‘가짜 알’을 품게 됐나
충북 청원군 한국황새복원센터에 있는 황새(천연기념물 199호)들은 지난달 말부터 ‘가짜 알’을 품고 있다. 이곳의 직원들은 황새가 ‘진짜 알’을 낳자마자 나무를 깎아 만든 알로 슬쩍 바꿔치...
2011-05-10 20:18
경기 4개 생수공장 인근 ‘구제역 매몰지’ 32곳
먹는샘물업체가 물을 모으는 집수구역 안에 구제역 매몰지가 마구잡이로 들어서 있어 샘물공장 주변 지하수 수질 관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환경연구소(소장 박창근 관동대 ...
2011-05-06 20:36
[이사람] 경쾌한 연주속 ‘체르노빌의 희망’ 들리나요
벨라루스 민속공연단 두다리키 총감독 드미트리 로벤스키 6일 낮 서울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 야외무대에서 동유럽 벨라루스의 민속음악 ‘어머니 벨라루스’가 퍼졌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
2011-05-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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