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원전4호기 안전점검 위해 전원차단 버튼 눌렀다 ‘꽝’
    체르노빌 발전소 사고 당시 4호기 핵심부인 운영통제실에서 근무한 올렉시 브레우스(52)를 24일 키예프의 아파트에서 만났다. 그는 사고 직후 체르노빌을 떠났고 1990년부터 사회·환경미술집...
    2011-04-25 20:37
  • ‘죽음의 땅’ 된 고향…250명엔 여전히 '삶터'
    체르노빌로 돌아온 사람들 ‘재앙의 땅’인 체르노빌에도 사람이 산다. 방사능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지만, 사람들은 감자를 캐고 우물물을 길어 저녁을 준비한다. 지난 19일 만난 할리나...
    2011-04-25 20:36
  • “당시 군인들이 생체로봇…삽으로 방사능 오염물질 퍼내”
    수습현장 지켜본 과학자 레핀 박사 1986년 4월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를 때, 게오르기 레핀(80·사진) 박사는 이웃 나라인 벨라루스 민스크의 폴리...
    2011-04-25 20:30
  • ‘불멸의 핵쓰레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장기화하면서 이를 완전히 폐쇄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규모가 비슷하고 원자로형이 같은 하마오카 ...
    2011-04-25 20:28
  • 좋은 일? 경사 징조 ‘채운’
    21일 오후 울산 남서쪽 하늘에 옅은 햇무리와 함께 채운이 길게 깔려 있다. 채운은 태양 근처를 지나는 구름이 무지개처럼 적색과 녹색을 번갈아 띤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울산/뉴시스
    2011-04-22 09:52
  • 한수원, 고리 1호기 정밀진단 요청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20일 전원 공급계통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된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요청했다. 김종신(사진) 한수원 사장은 이날 정부과천...
    2011-04-20 19:42
  • 지구야, 아프지 말렴!
    제41회 '지구의날(4월22일)'을 앞두고 지구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제3회 기후변화주간’ 제막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열려 홍보대사로 위촉...
    2011-04-18 22:17
  • 원자로 용기 안전성기준 허술…‘정부 고시’ 없는 것도
    고리 원전 1호기 안전한가 설계수명(30년)을 10년 더 연장해 가동하다 최근 고장나 멈춰선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적용한 핵심 기기의 안전성 심사 규정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
    2011-04-18 20:3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