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한국호랑이 과연 살아있을까
    범띠해가 다가오면서 다시금 한국범에 관한 핵심적 질문이 나온다. 남한에 한국호랑이나 표범이 과연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가, 라는 질문과 도대체 한국호랑이란 것이 존재하긴 하나, 라는...
    2010-02-11 16:32
  • 4대강 사업이 파헤친 생태계 보고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굴암리 ‘바위늪구비’. 청미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습지로 생태계의 보고로 불렸다. 1980년대 후반 성행한 골재채취로 급속히 파괴됐지만, 자연의 뛰어난 복원력으로 멸...
    2010-02-10 20:41
  • 함안보서 ‘4대강 중단’을 외치다
    낙동강 국민연대, 4대강 사업저지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9일 오후 경남 창녕 길곡면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요구하는 시위를 ...
    2010-02-09 22:09
  • [블로그] 영산강 공사현장 답사 소감
    꽃은 피어있을 때에 아름답다. 박제된 동물을 보고 정을 느낄 수 없는 법이다. 강도 그렇다. 흐르는 물, 강 가운데 작은 섬처럼 쌓인 모래톱, 어디선 가 흘러와 모래톱에 자리 잡은 ...
    2010-02-09 15:16
  • “호랑이도 구할수 없다면 어떤 동물을 구하겠는가”
    존 굿리치 야생동물보호협회 현장고문 -현장 활동의 어려운 점은? “호랑이 추적이 무척 어렵다. 우리는 호랑이를 안전하게 붙잡아 발신기 등을 달고 풀어준 뒤 생태 연구와 안전을 모니...
    2010-02-08 14:30
  • 한국 호랑이 부활, 러→중→한반도 ‘길닦기’에 답 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 보고서 한반도에 호랑이가 돌아올 수 있을까? 숲이 파괴되면서 남한에 호랑이가 살아갈 공간이 사라졌지만, 호랑이 복원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
    2010-02-08 14:25
  • “보로 물 채우면, 그건 낙동강이 아닙니다”
    공사굉음 울리는 강바닥에 선 지율스님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아름다운 풍경들과 다른, (보를 세워) 물을 채운 강, 그건 낙동강이 아닙니다.” 6일 오후 4대강 사업 가운데 하나인 ...
    2010-02-07 19:36
  • “인권위는 반의 반걸음이라도 앞서가야”
    인권에 ‘보수’ ‘진보’ 구분없어다수결 의존·독선 모두 위험 스님은 지난 3년 동안 ‘법안’이라는 법명 대신 ‘정재근’이라는 속명으로 살았다.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일하면서 ...
    2010-02-07 19:3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