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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공비 침투로, 생태탐방로로 ‘변신’ 예정
    수령 100년을 훌쩍 넘긴 신갈나무와 피나무 거목 등 중부지방 최고의 생태계를 볼 수 있는 탐방로가 오대산국립공원에 생긴다. 국립공원 안 법정도로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난 2월 폐...
    2009-06-17 15:59
  • 쇄빙선 아라온 출발! 극한 도전
    “대양의 해저엔 ‘중앙해령'이라 불리는 활화산 산맥이 무려 7만㎞나 이어져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그곳에선 맨틀에서 올라온 마그마가 조용히 분출되고 있지요. 마그마가 굳어 해양 지각이 ...
    2009-06-17 08:48
  • [블로그] 추억마저 긁어낼 것인가
    오늘 신문에서 본 기사. “4대강 정비 사업은 운하의 1단계” 4대강 정비 사업은 수자원 확보를 위해 하천 바닥을 긁어내 ‘물그릇’을 키우고, 물을 가두는 보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
    2009-06-10 14:46
  • 보 설치·바닥 준설로 뱃길 만들기 “위장된 운하사업”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 플랜’(기본 계획)이 최종 확정돼 8일 공개됐음에도 정부 쪽 해명과 달리 이를 대운하 사업의 ‘싹’으로 보는 시각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4대강 사업의 보(댐)는...
    2009-06-08 19:42
  • 수질개선·생태복원 사업?
    정부가 이날 확정한 4대 강 사업은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수질 개선이나 하천생태 복원과는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수질 개선과 하천생태 복원은 정부가 4대 강 ‘...
    2009-06-08 19:40
  • 허물어지는 규제…‘지못미’ 환경의 날
    제14회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환경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정부 관계자와 각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가치 제고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제로 성대한 기념식을 열었다. ...
    2009-06-05 20:52
  • 차세대 기후변화협약 조율 ‘먹구름’
    오는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회의에서 ‘포스트-2012’ 기후협상을 타결짓기 위한 준비회의가 1일 독일 본에서 개막됐다. 올 들어 두 번째 회의다. 182개국 40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한 ...
    2009-06-02 18:36
  • “4대강 사업, 생태복원 실종된 하천 개발”
    ‘하천 생태계 복원’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랜돌프 헤스터(67·사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건축조경환경학부)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선진국에서 ...
    2009-06-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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