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멸종위기 ‘비단벌레’ 선운산서 발견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제496호) 비단벌레가 전북 고창군 선운산 일대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4일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안 선운사 주변 숲...
    2009-05-27 20:53
  • [단독] 물동량 고려 항만 규모 적정성 재검토 필요
    환경부의 경인운하사업(김포·인천터미널 및 항만시설) 사전환경성 검토보고서는 인천터미널에 들어설 예정인 항만 규모(12개 선석)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인운하의 물동량, 인천항 ...
    2009-05-21 07:52
  • 서울시-클린턴재단 ‘친환경 개발’ 양해각서
    세계 80개 도시의 시장 및 대표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책을 논의하는 ‘제3차 시(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주최 도시인 ...
    2009-05-19 20:34
  • 열목어의 귀소
    열목어의 귀소 새 생명을 낳으려면 혹독한 아픔과 끊임없는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 산란기를 맞은 열목어 한 마리가 19일 오전 강원 홍천군 칡소폭포의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물 밖으로 튀어...
    2009-05-19 19:25
  • ‘온실가스 감축’ 규모 미국에 달렸다
    ‘더워지는 지구를 구하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지구촌이 2013년 이후 어떻게 감축할 것인지를 결정할 덴마크 코펜하겐 제15차 기후변화협약 및 제5차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
    2009-05-18 07:20
  • 한국 의무감축국 편입 가능성 낮아
    코펜하겐 기후회의와 관련해 국내의 가장 큰 관심은 현재 기후변화협약상 개도국으로 분류돼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지 않고 있는 한국의 지위에 변동이 있을 것인지다. 2007년 인도네시...
    2009-05-18 07:17
  • 대학 캠퍼스는 에너지 먹는 하마
    국내 대학들의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에너지 절약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녹색연합은 1...
    2009-05-12 22:13
  • ‘그린 캠퍼스’ 앞선 대학들
    독일 라인란트팔트주에 있는 트리어대학의 비르켄펠트 환경캠퍼스는 온실가스를 조금도 배출하지 않는다. 캠퍼스에서 필요한 전기와 열을 모두 재생가능 에너지로 조달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2009-05-12 22:1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