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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지 지키자” 람사르총회 27일 창원서 개막
    습지 보호를 목표로 삼는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158개 협약 당사국의 정부 대표와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
    2008-10-26 19:35
  • 바나나, 추억으로만 남은 과일 될 수 있다
     올들어 8월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어치운 바나나는 19만t으로 낱개로 치면 약 15억개에 이른다. 전 국민이 매주 하나꼴로 바나나 껍질을 벗긴 셈이다. 수입한 과일 가운데 오렌지, 파인...
    2008-10-21 14:55
  • 세계 유일 단양쑥부쟁이 생존 ‘간당간당’
     일본인 식물학자 기타무라는 1937년 충북 수안보에서 처음 보는 쑥부쟁이를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 중앙아시아 알타이 지방의 쑥부쟁이처럼 생긴 이 식물에 ‘단양쑥부쟁이’란 이름을 붙...
    2008-10-20 11:18
  • ‘귀하신 몸’ 따오기 부부 우포늪에 새 둥지
    중국정부가 무상기증한 따오기 부부 한쌍이 경남 창녕군 우포늪 부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김태호 경남도 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 등 따오기 인수단은 17일 오후 3시 전세기를 이용...
    2008-10-17 19:44
  • 기업 유해 화학물질 배출 ‘알 권리’ 아세요?
    1984년 인도 보팔에서 다국적기업 유니온 카바이드의 농약공장이 유독물질 누출 사고를 일으켰다. 주민 8천여명이 사망하고 더 많은 수가 실명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끔찍한 소식에 접한 많...
    2008-10-14 15:10
  • 재개발 지역 근처 살았다가 석면 노출돼 불치병에…
    악성중피종 ‘시한부 삶’ 최형식씨 사례 주목전문가들 “재개발 철거때 석면먼지가 원인”규제 5년째 효과 의심…“2040년 피해 절정” 1984년부터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서 살고 있는 최형식...
    2008-10-13 14:31
  • [단독] 한국타이어 ‘집단 돌연사’ 추가 역학조사 거부 ‘배짱’
    2006~7년 노동자 12명이 심장질환 등으로 숨져 ‘집단 돌연사’ 논란을 일으킨 한국타이어가 공식 조사기관의 ‘추가 역학조사’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희 민주당...
    2008-10-13 07:54
  • [이사람] ‘온난화의 끝’ 누구도 예측 못한다
    생태계 변화 급격 ‘재앙 수준’ 우려“한국도 환경스와프 참여하길 기대” “지구온난화는 이미 광범한 생물들에게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연구의 세계...
    2008-10-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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