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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많은 바다쓰레기는 담배꽁초
    당신이 무심코 서울시내 길바닥에 내던진 담배꽁초는 아마도 몇 달 뒤에는 인천 앞바다에 떠다닐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 해안과 바다밑에서 수거한 쓰레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담배...
    2008-09-22 14:55
  • 서해5도 ‘멸종위기종 보금자리’
    서해 5도와 인천 연안 섬들이 멸종위기 동식물 37종을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참조)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지난해 전국 자연환경 조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인천 연안 도서에서 ...
    2008-09-21 21:48
  • 안면도서 고래 2마리 죽은 채 발견
    충남 홍성 앞바다 갯벌에서 구조돼 바다로 되돌려보내졌던 들쇠고래가 숨진 채 발견된데 이어 다시 태안 앞바다 갯벌에서 `들쇠고래' 1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21일 오전 9시30분...
    2008-09-21 16:24
  • [이순간]태안 주민 멸치잡이 한창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항리 주민들이 17일 오후 갓 잡아온 멸치를 마당에 널고 있다. 야행성인 멸치를 잡으려고 이 지역 어선들은 해가 떨어질 무렵 바다로 나가 집어등을 환하게 밝히고 조...
    2008-09-18 14:32
  • 시멘트 중금속 자율규제 ‘용출-함유’ 논란
    최근 몇 년 사이 시민환경단체와 언론에서 집중 제기한 중금속 함유 시멘트의 유해성에 대한 우려와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시멘트 제조업계가 자율규제 기준을 내놨으나 논란이 수그...
    2008-09-16 18:07
  • 품질에만 신경…신고만 하면 폐기물 투입 가능
    시멘트에 유해 중금속이 들어가는 것은 제조업체가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다양한 폐기물들을 시멘트의 부원료나 보조연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멘트 제조과정에 폐기물을 투입하...
    2008-09-16 18:06
  • 낡은 조명 업그레이드 탄소배출 크게 줄인다
    이미 나와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전세계 조명 에너지의 40%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트프리드 두티네 필립스전자 부회장은 지난 10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의 고건...
    2008-09-16 18:05
  • ‘새는 열 잡기’ 저에너지 주택 열올리는 독일
    에너지 컨설팅이 직업인 마틴 슈나우스는 예술가, 정치인 등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앞으로 1백년 뒤 지구의 석유가 고갈된 뒤에도 쓸 수 있는 집을 짓기로 했다. 석유를 대신할 연료는 태...
    2008-09-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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