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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대표 동식물은?
    북한산의 오색딱다구리와 설악산의 눈잣나무 등 전국의 국립공원을 대표할 동·식물 36종이 선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8일 학계 전문가와 지역사회·네티즌 의견수렴 등을 거쳐 국립공...
    2007-12-18 21:01
  • “정부 감축목표량 설정 서둘러야”
    2009년 할당량 협상시한 정부 “내년말 설정” 느긋환경단체 “빨리 준비를” 발리 로드맵에 이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정부의 5개년 계획이 확정됐다. 2012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
    2007-12-18 20:56
  • 자원봉사 물결이 태안을 씻는다
    닦아낸다. 걸레를 들고 마루를 닦아내듯 태안 바닷가를 닦아낸다. 헌옷과 찢어진 현수막까지 집어든 아름다운 손길들이 검게 물든 해안과 사투를 벌인다. 주말 이틀 동안에만 7만명에 이르...
    2007-12-16 19:30
  • [이사람] “솔라택시 몰고 내년 봄 서울 갈게요”
    “애초엔 대표단을 태워 태양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릴 생각이었는데, 언론인 손님만 하루 20명이 넘어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 회의장 주변의 명물은 태...
    2007-12-14 20:12
  • 북, 기상이변에 세계 두번째 취약
    북한이 극단적인 기상 등 기후변화에 대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취약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비정부기구 저먼워치가 뮌헨 재보험사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집계해 12일 발표...
    2007-12-12 20:21
  • 기름띠 남북 70㎞ 퍼져…추가 확산 ‘소강상태’
    충남 태안 앞바다의 사고 유조선에서 흘러 나와 빠른 속도로 번져 가던 기름띠가 사고 후 닷새째인 11일 오전부터 급속한 확산을 멈춘 채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나 11일 오후 5시께...
    2007-12-11 17:35
  • 빗나간 기름띠 확산 예측…‘화(禍)’ 키워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출된 기름띠가 양식 밀집지대인 가로림만으로 크게 번지면서 방재당국의 빗나간 예측이 화를 키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낳고있다. 10일 해경 방재대책본...
    2007-12-10 13:12
  • 한국 온실가스 배출, 17년새 2배 늘어
    유례 없이 급속한 산업화를 이룬 한국은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처지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 1인당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2007-12-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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