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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무부교수, 철새축제 홍보대사에
    ‘새박사’ 윤무부(65) 경희대 교수가 내달 23~31일 열리는 제1회 주남철새 탐조축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윤 교수는 철새학교 강사로 초빙돼 탐조객들을 대상으로 철새 현장 설명회 등 활동...
    2006-11-21 19:42
  • [필진] 과메기 엮듯, 사람들이 버리고 간 양심을 묶다!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악산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산자락에 위치한 황토방 민박집과 치악산 휴양림에서 체류하는 3일 동안, 치악산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둘째날 ...
    2006-11-20 13:41
  • 맘대로 벌채·비석…‘수목장’이 숲을 망친다
    환경 친화적인 장례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목장이 오히려 숲을 훼손하고 있다. 장묘업자들이 성묘 장소를 마련한다며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나무를 마구 베어내는 것이다. 19...
    2006-11-20 08:25
  • 전주 도심 ‘인공 실개천’ 만든다
    전북 전주 도심에도 작은 인공 하천이 흐를 전망이다. 전주시는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모두 50억원을 들여 한옥마을과 아중지구 2...
    2006-11-16 23:10
  • 스웨덴, ‘2020년 석유없는 생활’ 기적이 아니다
    ‘우리는 석유 없는 세상으로 간다.’ 스웨덴에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국가기구가 있다. 총리가 책임자인 ‘석유 독립에 관한 위원회’다. 지난해 12월 예란 페르손 당시 총리가 ...
    2006-11-16 21:32
  • 우파정권 ‘원전 폐쇄’ 유보
    2010년까지 문닫는 일정 뒤집어대체에너지 투자 감소 우려정치 상황 밀려 논의도 실종 스웨덴의 ‘2020년 석유 독립선언 계획’의 앞날이 밝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 계획을 내놓은 예란 페르...
    2006-11-16 21:30
  • 전망대·꽃길·쉼터…국도가 달라진다
    이동의 편의성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도로에도 ‘휴식과 조망’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눈을 즐겁게 하는 도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역사·문화 유적지나 관광·휴양지로 연결되는 ...
    2006-11-16 21:13
  • 고양시민, 고봉산 지켜냈다
    시민들이 경기 일산새도시의 ‘허파’인 고봉산을 마침내 살려냈다. 오는 19일 고봉산 습지 들머리에서는 습지 보전이 확정된 것을 자축하는 ‘시민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주민들과 시민단체...
    2006-11-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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