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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헉’ 무더위, 그래봤자 곧 꺾인다
    15~16일 중부지방, 18~19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와 14일 현재 최고 20일 동안 계속된 열대야 행진이 잠깐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4일 “광복절인 15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다...
    2006-08-14 20:08
  • 양재천 물속서 ‘숨참기 내기’
    휴가철 막바지 일요일인 13일 오후 서울 지역 낮 기온이 32.7도까지 오르는 등 온나라에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양재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서 숨참기 놀이를 하며 즐거...
    2006-08-13 19:14
  • 폭음 멎은 자리에 ‘평화마을’ 싹 틔워
    경기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쿠니사격장’에 미군 전투기들의 폭격 훈련을 알리던 황색 깃발이 내려진 지 12일로 1년째를 맞았다. 폭격 훈련의 굉음과 흙먼지가 사라진 매향리 들판과 바다에...
    2006-08-13 19:11
  • [단독] 서·남해안 해양쓰레기 8개중 1개꼴 ‘외국산’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밀려오는 쓰레기 여덟 중 하나는 외국에서 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외국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산 쓰레기에는 의료쓰레기도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
    2006-08-12 02:19
  • 바코드·전화번호로 쓰레기 ‘국적’ 읽어요
    몇 가지 요령만 알면 피서지 해변가에서도 외국에서 온 해양쓰레기를 쉽사리 가려낼 수 있다. 문자는 가장 중요한 식별 단서다. 한·중·일·러 등 이웃 나라들이 모두 다른 문자를 쓰기 때문...
    2006-08-12 02:17
  • 바다는 책임질 사람 없는 쓰레기의 ‘사각지대’
    10일 부산시청에는 낙동강 유역에 위치한 부산시, 경남도,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들이 심각한 얼굴로 마주 앉았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유입 쓰레기 관리 책임제’를 낙동강에 시범 도입하는 ...
    2006-08-12 02:13
  • 국경없는 쓰레기 중→한→일 ‘둥둥’
    바다에도 육지처럼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이 엄격한 경계선을 긋고 있지만, 쓰레기에는 국경이 없다. 페트병 같은 부유쓰레기는 해류와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
    2006-08-12 02:09
  • ‘오싹·찬란’ 동굴 피서 어때요?
    “동굴에서 더위를 피하는 건 어떠세요.”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자 서늘한 기후의 강원지역 천연동굴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삼척시 신기면 ...
    2006-08-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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