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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자유다 매~애”
    “염소가 우리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괜찮나요?”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방학에 휴가철까지 겹쳐 공원을 찾는 이들이 늘며 문의전화...
    2006-08-07 20:35
  • 해양부 올해의 선원 5명 선정
    해양수산부는 7일 36년간 원양어선을 타며 선단·선박별 긴급연락 시스템 도입에 선구적 구실을 한 부영코포레이션 부영68호 통신장 최상기(65)씨 등 5명을 ‘올해의 선원’으로 선발했다. ‘...
    2006-08-07 18:23
  • 디자인진흥원 수해복구 봉사활동
    한국디자인진흥원(이일규 원장) 임직원 50여명이 5일 충북 진천군 소재 에덴영농조합법인(에덴농원)을 찾아 이른 새벽부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덴농원은 ‘파프리카’생산으로 지난해 5억원...
    2006-08-06 21:21
  • 압록강변 물놀이 인파
    북한 신의주 지방에 일주일 남짓 계속된 장맛비가 그치고 맑게 갠 4일 오전 압록강 둔치 압록강각 앞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강물은 황...
    2006-08-04 21:11
  • 무더위속의 코끼리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더위에 지친 코끼리가 물을 맞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06-08-04 19:04
  • “한탄강 댐 건설이 유력 대안” 주민·환경단체 강력 반발
    정부의 전문가위원회가 임진강 홍수 대책으로 한탄강 댐의 규모를 줄여 건설하는 방안을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해, 댐 건설을 반대해 온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국무총리가 위...
    2006-08-04 18:43
  • 무더위 속 곳곳 정전 한전 “전력 여유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3일 사용량은 5177만㎾로 지난달 14일 5526만㎾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았다. 자동차, 조선 등 대형업체의 휴가가 끝나는 다음 주...
    2006-08-04 18:34
  • 폭염 속 스키타기
    겨울 스포츠인 노르딕스키 선수들이 2일 30도를 넘는 찌는 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흔아홉 구비 강원도 옛 대관령 고갯길에서 롤러스키를 타고 오르며 땀을 쏟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2006-08-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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