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4월5일이 더 이상 ‘식목일’로 적당하지 않은 이유
지구온난화로 한반도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1949년 지정돼 69년 동안 유지되어 온 4월5일 식목일 날짜가 바뀌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가 식목일 73주년을 맞...
2018-04-05 16:19
이미 ‘폐기물 재활용률’ 세계 2위인데…시민들만 책임이라고요?
#1.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사는 ㄱ(34)씨는 지난달 31일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집하장을 찾았다가 관리소 쪽으로부터 “비닐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막...
2018-04-05 16:06
[포토]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실천하자
교통·여성·청년·환경·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해 지난 2월 발족한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정부...
2018-04-04 11:08
모레까지 전국 봄비…평년보다 쌀쌀
전국에 내리는 봄비가 모레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4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 중부지방은 낮에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5일에도 남서쪽에서 다가...
2018-04-04 09:11
폐기물 감량화 정책, 이명박 정부가 후퇴시켰다
중국의 수입금지 조처로 촉발된 폐기물 처리 문제의 밑바탕에는 이명박 정부 이후 규제완화를 내세워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감량화 정책의 후퇴가 깔려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폐기물...
2018-04-04 05:00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한국이 세계 2위인 거 아셨나요
“우리 집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비닐을 사용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박 아무개(30)씨는 지난주 일요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폐비닐을 버리지 못하고 ...
2018-04-03 18:32
아우디·폴크스바겐·포르쉐 1만3천대 배출가스 조작 추가 확인
아우디와 폴크스바겐, 포르쉐의 14개 차종 1만3천대에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사실이 확인돼 결함시정(리콜)과 과징금 등의 조처를 받게 됐다.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
2018-04-03 12:01
폐기물 수거거부 사태…환경부 “정상화” 일부 업체 “아니다” 혼선
환경부는 2일 최근 논란이 된 수도권의 폐비닐 등 재활용 폐기물 수거 거부 사태가 업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정상화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폐기물 회수선별업체들은 여전히 이전과 같...
2018-04-03 09:26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