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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코드·전화번호로 쓰레기 ‘국적’ 읽어요
    몇 가지 요령만 알면 피서지 해변가에서도 외국에서 온 해양쓰레기를 쉽사리 가려낼 수 있다. 문자는 가장 중요한 식별 단서다. 한·중·일·러 등 이웃 나라들이 모두 다른 문자를 쓰기 때문...
    2006-08-12 02:17
  • 바다는 책임질 사람 없는 쓰레기의 ‘사각지대’
    10일 부산시청에는 낙동강 유역에 위치한 부산시, 경남도,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들이 심각한 얼굴로 마주 앉았다. 해양수산부가 ‘해양유입 쓰레기 관리 책임제’를 낙동강에 시범 도입하는 ...
    2006-08-12 02:13
  • 국경없는 쓰레기 중→한→일 ‘둥둥’
    바다에도 육지처럼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이 엄격한 경계선을 긋고 있지만, 쓰레기에는 국경이 없다. 페트병 같은 부유쓰레기는 해류와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
    2006-08-12 02:09
  • ‘오싹·찬란’ 동굴 피서 어때요?
    “동굴에서 더위를 피하는 건 어떠세요.” 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자 서늘한 기후의 강원지역 천연동굴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삼척시 신기면 ...
    2006-08-11 19:49
  • 12·13·14·15 ‘황금연휴’ 찜통더위 이어질듯
    황금연휴가 겹쳐 여름휴가 정점을 이룰 다음주 중반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주 후반부터 비가 오고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1일 “주말부터 광복절까지 연휴에 무더위는 ...
    2006-08-11 19:45
  • ‘주한미군 오염기지 반환협상’ 이면합의 있나?
    미국이 주한미군 기지를 한국정부에 반환했다. 하지만, 돌려받은 미군기지의 환경오염과 그 치유 여부를 둘러싸고 한-미간 협상이 국민적 관심사다. 주한 미군기지의 반환을 둘러싼 환경오...
    2006-08-11 15:39
  • ‘새벽 열대야’ 내륙보다 해안서 잦다
    최광용·권원태씨 논문 밝혀 우리나라 해안 지역은 열대야 현상이 새벽까지 밤새도록 지속될 확률이 내륙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발 800m 이상 고산지대에서는 열대야가 전...
    2006-08-10 20:02
  • 안성 등 21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등 전국 21개 시·군 지역이 1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은 경기 안...
    2006-08-10 20:01
  • 서울 올 첫 오존주의보
    서울 지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남서·북서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지역 오존주의보는 한 시간 뒤 해제됐지만, 뒤이어 곧 북동지역에도 오존주의보가 내려...
    2006-08-09 20:41
  • 삼계탕집 ‘말복 손님’ 북적
    말복인 9일 낮 대구의 한 삼계탕집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구/뉴시스
    2006-08-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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