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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관련 재해 감시 한국형 위성 발사 추진한다
    물 관련 재해 예방을 위한 국내 첫 위성 발사가 추진된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총사업비 1384억원이 투입되는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2018-07-25 11:59
  • 11·12호 태풍 잇따라 발생…일본 쪽으로 진행
    제11호 태풍 ‘우쿵’에 이어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잇따라 발생했다. 한반도 폭염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새벽 3시께 발생해 ...
    2018-07-25 09:51
  • 기온 ‘심리적 마지노선’ 40도 넘었다
    폭염이 열흘 이상 계속되면서 날마다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907년 기상 관측 시작 111년 만에 38.0도를 기록하고, 23일 강원도 강릉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31...
    2018-07-24 16:51
  •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확정…국외감축 비중 크게 줄였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BAU)의 32.5%를 산업, 수송 등 국내 각 부문의 배출 저감 노력으로, 4.5%를 산림 흡수와 국외 감축 활동으로 줄이는 내용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
    2018-07-24 11:39
  • 석면이 ‘1급 발암물질’?…학부모 불안 조장하는 환경부
    ”석면은 한 개라도 몸에 들어갔을 때, 그건 감당이 되지 않는 부분이잖아요.” 최근 학교 석면 문제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 참석했던 한 학부모의 말이다. 이런 학부모에게 어린 아들딸이 학교...
    2018-07-24 09:19
  • 폭염으로 KTX 일부 구간 시속 70㎞ 이하로 서행…사상 처음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로 온도가 60도를 넘으면서 일부 구간에서 KTX 열차의 운행 속도가 시속 70㎞로 제한됐다. 최근 선로 온도 상승으로 KTX 열차 운행이 시속 230㎞ 이하로 제한되는 사...
    2018-07-23 17:31
  • 경산 하양 39.9도…역대 최고기온 40도 추월 임박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낮 최고기온이 39.9도가 관측되는 등 23일에도 폭염이 계속됐다. 기상청은 이날 “경산시 하양읍에 설치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오후 2시16분에 39.9도가 관...
    2018-07-23 16:55
  • 서울 아침 최저기온 29.2도…강릉은 31도 ‘초열대야’
    강릉에서 23일 밤새 최저기온이 31도를 넘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최저기온 29.2도의 역대 최고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밤사이 열...
    2018-07-23 07:51
  • 1994년 닮은 폭염…서울, 24년만에 38도 넘었다
    서울의 22일 낮 최고기온이 38.0도까지 치솟아 7월 최고기온 역대 최고치(38.4도)에 근접하는 등 올해 폭염이 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1994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북태평양...
    2018-07-22 17:15
  •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토요판] 뉴스분석 왜 신정초 석면제거 공사 중단 배경 국내 학교 석면제거 공사 사상 최대 규모의 공사가 시작 한 달 만에 중단됐다. 일정 단계에 오른 작업이 학부모들의 문제제기...
    2018-07-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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