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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동쪽 70㎞ 해역 규모 2.3 지진
    기상청은 9일 오후 11시 4분 48.7초 울산시 동쪽 약 70㎞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그러나 울산기상대에 확인 결과, 감지된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남 마산기상대도 지진 규모가 약...
    2005-04-10 00:04
  • 강풍 예상 못한채 잔불 방치
    ■ 강원 산불 초기대응 논란 낙산사 달랑 소방차 1대만으로‘방어선’접근로도 부족…‘임도’독일의 20분의 1 천년 고찰 낙산사의 주요 건물이 불타버린 것은 강한 바람 탓도 있지만, 당국의...
    2005-04-06 18:59
  • 양양·고성 ‘특별재난지역’ 선포검토
    강원도 양양·고성에서 난 대형 산불이 6일 오전 완전히 꺼졌다. 정부는 양양·고성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피해상황=강원도 산불재해대책본부는 양양 산불로 250㏊, 고성 산불로 150㏊의 산림...
    2005-04-06 18:57
  • 536살 낙산사 동종 왜 녹았을까?
    대나무숲이 화기유출 막아…“마치 용광로” 낙산사 불의 가장 큰 상처는 동종이 녹아 소실된 것이다. 높이 158㎝, 입지름 98㎝인 낙산사 동종(보물 479호)은 1469년 예종이 불자였던 부왕 ...
    2005-04-06 18:53
  • “숟가락하나 안남기고 탓소” 앙상한 집터에선 연기만…
    ■ 양양산불 이재민들 막막함에 눈물 “1년 조금 넘은 새집이 다 타버렸습니다.” 이승재(61·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씨는 이번 산불로 집을 잃었다. 이씨는 “속초에서 살던 아파트를 ...
    2005-04-06 18:49
  • 광주 주공아파트 수돗물서 청수 현상
    광주시 서구 유촌동 버들주공아파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에서 푸른색 빛을 띠는 청수 현상이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버들주공아파트 108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
    2005-04-06 17:44
  • 개발에 신음하는 전통 도시숲
    사라진 숲 잃어버린 지혜 하천정비·경지정리·도시건설…전국 213곳 80% 이상 소멸숲과 함께한 조상 뜻 알면서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현대 도시인의 아둔함을나무야 나무야 용서해다오 5...
    2005-04-05 18:08
  • 화성 공장지대 ‘공포의 지하수’
    양감면 대양리 일대 유독성 물질 무더기 검출인근마을 4년새 암환자 급증…화성시 ‘무대책’ 최근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선 경기 화성시 양감면 지역의 지하수에 신경계통 장애를 일으...
    2005-04-04 18:26
  • 나무 심으려고 벌목?
    인천시 계양구가 식목행사를 이유로 20~30년 된 참나무 등 자연림을 무더기로 베어내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3일 계양구가 식목행사를 위해 계양구 임학동 산 9-1...
    2005-04-03 21:55
  • 그린피스 “한국연안 고래 생태계 위협”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한국 연안에 그물 종류의 어구들이 많이 설치돼 보호동물인 고래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린피스는 2일 오후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 부두에 입항한 레인보 워리어...
    2005-04-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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