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사드기지, 골프코스 곳곳 잡초 가득 트럭바퀴 자국 선명
    정부 관계자, 기자 등 40여 명을 태운 45인승 군용헬기 ‘시누크’가 경북 성주 사드기지 내 공터에 착륙했다. 부지 선정 이래 통행이 엄격히 금지돼온 사드 기지가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문을 ...
    2017-08-12 19:43
  • 사드기지 안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치 이하
    12일 국방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한미군의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기지 내부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파법상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측정은 출...
    2017-08-12 19:05
  • [카드뉴스] SNS에서 ‘허세’ 부려본 사람 주목!
    화려한 삶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 약간의 허세도 기꺼이 용인되는 곳, 바로 소셜미디어(SNS)입니다. 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
    2017-08-11 18:53
  • [포토] 국회 찾은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
    환경생태학의 석학인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에코 토크'가 오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전혜숙 국회의...
    2017-08-10 16:22
  • 가습기 살균제 공식 피해자 388명으로 늘어…태아 17명 포함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108명 늘어나 모두 388명이 됐다. 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안병옥 환경부차관)가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2017-08-10 15:44
  • ‘가습기 살균제 피해’ 3·4단계 환자 의료비 지원 첫 결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9일부터 시행되면서 지금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판정받지 못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중증환자 3명이 긴급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환...
    2017-08-09 16:53
  • [현장에서] 환경부의 존재이유
    8일 저녁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간 환경단체 대표 17명과 만났다. 상견례 성격 행사에서 환경부는 “지난 정부에서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
    2017-08-09 15:42
  • ‘모기 잡는 모기’ 광릉왕모기 대량사육 기술 개발
    ‘모기 잡는 모기’로 알려진 광릉왕모기 사육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일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배연재 교수 연구팀이 흡혈 모기류의 유충을 잡아...
    2017-08-09 11:59
맨앞으로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