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김은경 “환경부, 개발 정당성 부여하는 하급기관 전락”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에서 ‘개발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하급 기관‘이라는 강도 높은 표현으로 지금까지의 환경부를 비판하고 장관으로 취임하면 조직 혁신에 나서겠다...
    2017-07-03 09:20
  • 우후죽순 동물카페·체험농장…‘변형 동물원’은 규제 안하나
    최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동물 체험카페와 체험농장 등을 법률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
    2017-06-30 16:06
  • 4대강 6개보 찔끔개방 효과 2주도 못갔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4대강 일부 보 상시개방에 따른 유속 증가 효과가 평균 2주도 못 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준의 보 개방으로는 녹조 발생을 좌우하는 요인의 하나인 물 흐름 정체 개...
    2017-06-29 15:27
  • 박쥐를 보면 동굴 온도 안다
    당신이 어느 동굴에 들어갔을 때 관코박쥐와 토끼박쥐만 보였다면, 동굴의 온도 환경은 2~4℃로 예상할 수 있다. 이들 박쥐의 동면 온도 선호도가 그 온도이기 때문이다. 국립생태원은 동...
    2017-06-29 05:59
  • 시베리아의 열목어는 어떻게 한반도에 왔나
    지도 설명 그림의 원은 세계의 열목어 분포 장소. 같은 색깔로 표시된 지점의 열목어는 비슷한 유형의 유전자를 지닌다. 출처: 이혁제 외(2017) 연어는 바다에 살다 산란기에 하...
    2017-06-28 11:27
  • 서울대공원 호랑이 2마리, 29일 경북 봉화 호랑이숲으로
    서울동물원의 백두산호랑이 2마리가 29일 경상북도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으로 간다. 지난 1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온 백두산호랑이 두만(수컷, 15)과 폐사한 ...
    2017-06-28 06:00
  • 30마리뿐인 바키타돌고래…2마리가 또 사라졌다
    국제 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의 바키타돌고래 보전 활동에 국내에서 활발한 글·디자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한민 작가가 지난 1~4월 참가했다. 내년 출범을 목표로 시셰퍼드 한국 지부를 ...
    2017-06-26 10:48
  • 길 잃은 산양은 숨을 헐떡이며 바둥거렸다
    ▶ 경북 울진 일대는 천연기념물 산양의 집단서식지다. 하지만 대표적 천연기념물인 산양이 2010년 이후 이곳에서 조난당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끊이지 않는다. 상시적인 보호·관리가 이뤄지...
    2017-06-24 09:5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