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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53과 이 땅의 곰들을 생각하며
    최우리 미래라이프에디터석 미래팀 기자 먼 여행을 한 KM-53에게. 안녕. 나는 동물 같은 기자, 덕업일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자, <한겨레> 미래팀에서 동물 기사를 쓰고 있는 최...
    2017-06-23 21:07
  • [한장의 다큐] 비상사태
    물을 잃은 물고기가 말라 죽어버린 경기 안성 금광저수지. 쩍쩍 갈라진 바닥 골의 깊이가 족히 40~50㎝는 되는 것 같다. 극심한 가뭄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이미 모내기를 끝내 무성하게 자...
    2017-06-23 21:06
  • 고향이 코앞인데…눈병 난 남방큰돌고래 ‘대포’
    야생방사를 위해 제주 앞바다에서 야생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대포’에 눈병이 생겨 의료진이 집중 관찰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앞 가두리. 남방큰돌고...
    2017-06-22 16:03
  • 여의도공원에 길냥이 급식소 5곳 설치
    여의도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5곳이 생긴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21일 서울시와 ‘길고양이 공원급식소 운영 협약’을 체결해 여의도공원에 급식소 5곳을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
    2017-06-21 17:02
  • 지리산 야생곰은 80km밖 김천까지 어떻게 갔을까
    최근 경북 김천 수도산에서 포획된 반달가슴곰이 2015년 10월 지리산에 방사한 야생 반달가슴곰으로 확인됐다. 수도산은 지리산에서 80㎞나 떨어져 있는 곳이다. 곰은 이 먼 거리를 어떻게 ...
    2017-06-21 16:53
  •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에서 ‘탈출’한 야생곰이었다
    지난 14일 경상북도 김천 수도산에서 포획된 3살 수컷 반달가슴곰의 정체가 야생 반달가슴곰으로 확인됐다. 지리산국립공원에 방사했던 야생곰이 80㎞를 이동해왔다는 것인데 반달가슴곰의 ...
    2017-06-21 09:31
  • 지리산 반달가슴곰 김천 수도산까지 갔다
    최근 경북 김천 수도산에 나타난 곰이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에 풀어놓은 반달가슴곰으로 밝혀졌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효과로 백두대간을 따라 ...
    2017-06-21 08:59
  • 돌고래 ‘태지’야, 제주 친구들과 잘 지내렴
    서울대공원에 혼자 남았던 큰돌고래 ‘태지'가 제주 퍼시픽랜드에 무사히 안착했다. 태지의 제주 이송 작업은 20일 오후 2시께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시작됐다. 들것에 몸을 실은 태지는...
    2017-06-2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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