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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새가족 만난 ‘박근혜 진돗개’…“종견장 아니라 행복해요”
    박근혜씨가 대통령직 탄핵 직후 청와대에 두고 나와 ‘유기 논란’을 일으켰던 청와대 진돗개 중 세 마리가 일반 가정에 입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개명견화사업단 단장인 이재일 전남...
    2017-04-21 08:00
  • 반려견은 내 동생, 왜 아직도 물건 취급하죠?
    저는 ‘애니멀피플’(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물이 살기 좋은 세상을 바란다고 하면 “사람도 살기 힘든데 동물을 왜 챙기냐”며 성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오늘을 살기 힘들...
    2017-04-21 06:56
  •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대선공약 오른 ‘동물복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에 이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한겨레> 취재 결과, 홍준표·안철수·유승민 후보도 동물 복지 공약을 마련한 ...
    2017-04-17 11:26
  • 먹는 물캡슐, 페트병의 대안이 될까
    물이나 음료를 담은 페트병은 플라스틱 공해가 전세계적 이슈가 되면서 퇴출 대상에 오른 것 가운데 하나다. 페트병 가운데 가장 널리 쓰이는 게 생수를 담은 물병이다. 미국에서만 한 해 소...
    2017-04-17 08:55
  • 무인도에 드론 띄워 방목 염소 포획
    무인도에 풀어놓은 염소를 포획하기 위해 드론을 띄운다. 야생동물 생장에 유해한 드론이지만, 무인도의 염소는 생태계 위해종이라는 이유로 드론을 날리기로 결정했다. 국립공원관...
    2017-04-16 12:00
  • 울릉도서 뽕나무버섯과 미기록종 버섯 3종 발견
    울릉도에서 뽕나무버섯과의 미기록종 버섯 3종이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서울대학교 임영운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2016년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를 통해 울릉도에서 미기...
    2017-04-13 12:00
  • 겨울비 ↑, 도롱뇽 ↑
    서울시 보호종이자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의 도심권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겨울철 강수량이 많을수록 알 낳는 시기가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
    2017-04-11 11:17
  • 환경부 미세먼지 감축 예산, 친환경차 보급 빼면 고작 2%
    환경부 미세먼지 감축 예산의 70%를 차지하는 친환경차 보급 사업의 투입 예산 대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의 268분의1,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보급의 198분의1에 불...
    2017-04-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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