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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유기동물 입양하면 최대 50만원 지원받는다
올해 4~11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서울 금천구 주민은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주민들에게 최대 50만원씩 지원한다고 10일...
2017-04-10 11:02
풍선 날리지 마세요…야생동물 죽어요
풍선 날리기 행사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가 잇따르면서, 미국과 영국 등의 지자체를 중심으로 풍선 날리기 금지 조처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부작용이 잘 알려지지 않아 무분별...
2017-04-10 10:06
“몸속 유해물질 줄이자”…시민 500명 2주간 실험
현대인은 유해화학물질에 포위돼 살아간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사용하는 치약과 비누부터 걸치는 옷, 쉬고 일하는 공간 주변의 다양한 물건, 심지어 먹는 음식에도 농약이나 식품첨가물에서 ...
2017-04-10 08:36
환경과학원 “올해 미세먼지 더 짙어진 것은 기상 때문”
올해 들어 미세먼지가 부쩍 짙어진 것은 기상 때문이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밝혔다.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2017-04-07 09:54
또 출몰한 ‘광화문 멧돼지’ 미스터리…북한산 들개에 쫓겼니?
북한산 인근에서 주로 출몰하던 멧돼지의 활동범위가 도심까지 확대되고 있다. 겨울 교미기와 봄 출산기를 앞두고 ‘배가 고파’ 내려온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북한산에서 들개처럼 사는 대형 ...
2017-04-05 14:27
“미세먼지, 여성보다 남성 뇌에 더 해롭다”
미세먼지가 여성보다 남성의 뇌 건강에 특히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농도 미세먼지인 스모그는 사람의 두뇌를 위축시켜 인지능력을 떨어뜨리는데, 이런 작용이 여성보다는...
2017-04-05 11:58
‘수도권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미세먼지 기준 낮춘다
5일부터는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지 않아도 공공부문에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처가 내려질 수 있다. 환경부와 서울·인천시, 경기도는 4일 “수도권 공공부문 차...
2017-04-04 12:00
주머니 달린 호랑이를 찾아라
주머니가 달린 호주의 멸종 포유류 ‘태즈메니아호랑이'에 대한 학계의 공식 조사 작업이 시작된다. 캥거루처럼 새끼를 넣고 다니는 주머니가 배에 있어서 ‘주머니늑대'라고도 불리는 이 동물...
2017-04-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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