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05 00:17 수정 : 2006.04.05 00:17


명수학교 정신지체장애우들이 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탈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탈을 만들어 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