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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5 00:17 수정 : 2006.04.05 00:17


명수학교 정신지체장애우들이 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탈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직접 탈을 만들어 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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