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09 21:29 수정 : 2006.04.09 21:29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13일 국내 최장수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인 KBS3 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매일 오후 6시) 25돌을 맞아 제작진으로부터 ‘최고 스타상’을 받는다.

이씨는 1981년 4월13일 KBS 1라디오로 첫 전파를 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이는 등 장애인 문제해결에 앞장서왔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