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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2 23:37 수정 : 2006.04.12 23:37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단축 휠체어 마라톤대회’ 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주변 도로에서 한 참가자가 미처 교통이 통제되기 전 선두에 나서 자동차 사이를 홀로 질주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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