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02 19:12 수정 : 2006.06.02 19:12

시각장애인 돕기 거리문화 축제인 ‘정오의 콘서트’가 2일 점심시간을 맞아 에스시(SC)제일은행 주최로 서울 종로구 본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힙합댄스 팀인 익스프레션이 가면을 쓴 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