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13 20:30 수정 : 2006.09.13 20:30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종목 혼성개인전 경기에 출전한 이재원(충남·왼쪽) 선수와 서영준(전남) 선수가 13일 오전 울산시 중앙여고체육관에서 경기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보치아 경기는 6개의 빨간색 공과 6개의 파란색 공으로 각 선수가 매 회마다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대하여 1점을 부가하며 6회를 한 다음 점수를 합산하여 많은 득점을 한 선수나 팀이 승리한다.

울산/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