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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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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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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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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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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를 탄 장애인들이 3일 낮 서울 경복궁 향원정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3일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한국토지공사, 문화재청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장애인이 문화재 시설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용 전동스쿠터’ 127대를 11월말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국립도서관,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 40여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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