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한 뒤 자신의 모습을 전동휠체어 거울에 비쳐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