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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31 17:36 수정 : 2007.01.31 17:36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이들은 18세 미만의 장애 어린이에 대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한하고 차상위 200% 이내 저소득층에게만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활동보조지원사업 지침에 반발해 8일째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한 채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증 장애인 22명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활동보조인 서비스 권리쟁취를 위한 전국총력결의대회’에서 삭발을 한 뒤 자신의 모습을 전동휠체어 거울에 비쳐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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