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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6 17:37 수정 : 2007.08.16 17:37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해양캠프가 16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래프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산대 레저건강관리학과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애청소년 20명과 비장애청소년 30명은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레프팅, 파워보트,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겼다.

부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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