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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6 20:30 수정 : 2008.01.16 20:30

장애인 교육차별 ‘큰 짐’ 진 어머니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준)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문 앞에서 ‘장애인 교육 차별의 큰 짐’을 상징하는 등짐을 짊어진 채 장애인가족 지원정책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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