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2.03 20:31 수정 : 2008.12.03 20:31

장애인 아들·딸 둔 부모들의 외침

‘세계 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보건복지가족부 옆 돈화문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부모연대 출범식 및 제1회 전국 장애인부모 권리선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아이들의 권리, 부모의 힘으로”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