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장애인
울부짖는 장애인 이동권
등록 : 2005.06.29 19:07
수정 : 2005.06.29 19:0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장애인이동권연대가 29일 오후 서울역 1~4호선 환승통로에서 연 집회에 참석한 한 장애인이 리프트를 쇠줄로 묶어 철거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에 리프트를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취소하고 역사 46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