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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9 19:07 수정 : 2005.06.29 19:07


장애인이동권연대가 29일 오후 서울역 1~4호선 환승통로에서 연 집회에 참석한 한 장애인이 리프트를 쇠줄로 묶어 철거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에 리프트를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취소하고 역사 46곳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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