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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1 19:10 수정 : 2005.01.21 19:10



21일 오전 장애인 중심기업 취업설명회가 열린 서울 관악구민회관에서 지체장애 3급 이병모(앞줄 왼쪽·61)씨가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학원강사로 일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이씨는 관리직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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