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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사회복지관의 장애우들이 직접 농사짓고 수확하는 해맑음땀방울농장. 오전 일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강재훈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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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가면 토마토 골에 고인 물을 건너지 못하고 내리막길에서 발을 내 딛지 못하고 겁을 낸다. 토마토 작업 중 바지에 묻은 흙이 마음에 걸리는 지 성화를 한다. 농장 지원업무를 하는 고흥준씨가 결국 수건에 물을 묻혀 성국제씨의 바지를 닦아주며 위로하며 “노래 한 곡 부르지”하니 ‘남행열차’ 노래를 신나게 부른다.(오른쪽) 박미현씨가 농장에서 거둔 토마토를 수건으로 닦고 있다. 강재훈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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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제씨와 박미현씨가 땀방울을 흘리며 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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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농산물을 인근 공원에서 판매하고 있다. 강재훈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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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사회복지관의 장애우들이 직접 농사짓고 수확하는 해맑음땀방울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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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작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애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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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혜씨가 인근 공원에서 수확농산물 판매하며 번 돈을 세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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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농산물을 판매하기위해 인근 공원으로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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