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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24 19:36 수정 : 2013.04.24 19:37

<솟대문학>의 발행인 방귀희 씨

사단법인 장애인문화진흥회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관 변경 승인을 받아 한국장애예술인협회로 재창립했다고 밝혔다.

회장은 장애인들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잡지 <솟대문학>의 발행인 방귀희(위)씨가 맡았고 가수 강원래(아래)씨와 소설가 김미선씨 등이 이사를 맡았다. 협회는 장애인예술관 건립과 장애인예술 공공쿼터제 도입 등 5대 목표를 세워 추진할 계획이다.

가수 강원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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