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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5 20:09 수정 : 2005.09.25 20:09

28일 오후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장애인 합동결혼식에 참가한 부부 8쌍이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올해로 네번째로 치러지는 이 합동결혼식은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가 대구시와 지역 상공인들의 도움을 받아, 신체장애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5쌍의 부부와 새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3쌍의 장애 부부들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5일 오전 중증 장애인 및 장애 영유아들을 돕는 ‘한사랑 마을’ 회원들이 청계천 인근에서 ‘우리나라 함께 밟기’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들과 함께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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