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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3 21:44 수정 : 2015.12.03 21:44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복면금지법 추진에 항의하는 뜻으로 가면을 쓴 장애인들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와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오후 복면금지법 추진에 항의하는 뜻으로 가면을 쓴 장애인들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와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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