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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3 19:16 수정 : 2005.11.23 19:16

23일 특별(뇌성마비) 수능시험장인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경운학교에서 조현기 수험생(왼쪽)이 시험실 감독관에게 수험생 본인확인 작업을 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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