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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9 20:11 수정 : 2005.12.29 20:11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농아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농아인협회가 29일 오후 서울 신교동 서울농학교에서 연 ‘2005년 서울시 농아인 위안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수화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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