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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1 20:30 수정 : 2006.01.11 20:30


국가인권위원회의 초대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명보극장을 찾은 다운증후군 장애우들이 인권위가 기획하고 제작한 인권 영화 <다섯 개의 시선>을 관람하고 있다.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의 19개 ‘차별’ 사유 가운데 다섯 개를 소재로 한 것으로, 첫번째가 다운증후군 장애인 이야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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