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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도 칼갈이 봉사해요
“주변에서는 위험하다고 걱정하지만 마음의 눈이 훤하게 보이니 칼 가는 데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5살 때 홍역 후유증으로 시력을 상실한 추찬혁(71·사진·보은군 회인면 갈티리)씨는 ...
2010-04-15 18:39
‘장애1급→2급’ 은선씨는 웃지 못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사회생활도 부지런히 해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애등급이 떨어져 아예 활동보조를 받지 못하게 돼 학교도 못 가고 사회생활도 못하게 됐습니다. 잘난 사람...
2010-04-09 19:45
김인호씨 ‘서울시 장애인복지대상’
‘엎드려 운전하는 사나이’로 불리는 김인호(34·사진)씨가 8일 서울시 장애인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씨는 1998년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하반신이 마비된 1급 지체장애인이지...
2010-04-08 18:41
“대학생활 함께한 어머니 덕에 꿈 이뤄”
김동근(24·사진)씨가 14살 때였다. 어느날부터 걷기가 힘들어졌다. 온몸 근육의 힘이 약화되고 있다고 했다. 일상의 소소한 일조차 혼자서는 할 수가 없게 됐다. 희귀난치병인 ‘근이양증’을 ...
2010-02-15 18:44
“1시간 수업 준비에 일주일 꼬박”
“시각장애인의 90%가 안마사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마의 과학화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오는 8일 삼육대 2009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
2010-02-05 20:57
[이사람] 장애인 문제, 장애인의 눈으로 알린다
‘진보 장애인언론’을 표방하는 인터넷매체 <비마이너>(beminor.com)가 15일 창간됐다. 창간에 앞장선 발행인 박경석(49·사진)씨는 10여년간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
2010-01-21 18:23
불러도 대답없는 장애인 콜택시
서울에 280대뿐…배차까지 5시간 넘게 걸리기도 1급 지체장애인인 김경희씨는 지난 12일 낮 12시쯤 서울 창동역 근처의 집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불렀다. 오후 2시 강남역 근처 약속 장소에 ...
2010-01-19 21:07
갈 수 없는 곳도 ‘붓’ 잡으면 닿아
휠체어에 앉은 송광근(35)씨가 부들부들 떠는 손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 <무릉도원>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전남 보길도에 있는 세연정이라는 정자예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사진을 봤는...
2009-11-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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