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가는 곳마다 높은 턱 사고 위험에 ‘진땀’
    “어,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요.” 29일 오후 2시4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역 광장. 목포시 건설과 정종위 계장은 장애인 이동권 현장 체험을 위해 휠체어에 탔다. 정 계장은 주요 간선도로...
    2006-11-29 23:07
  • 엄지속가락으로 컴퓨터 디자인 익혔죠
    5년전 동상 손가락 잃어 ‘실의와 단절의 삶’ 살다 6달 맹훈련끝 대기업 입사 “장애는 마침표가 아니라 단지 쉼표였습니다.” 지난달부터 두달 가까리 삼성구미공장 정보통신총괄 무선사업...
    2006-11-29 22:48
  • 장애인교육 입법안 제출하라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밧줄로 자신들의 몸을 정문 쇠창살에 묶은 채 정부의 장애인 교육 입법안을 11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
    2006-11-20 21:22
  • 사랑의 축배
    인천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가 17일 인천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연 장애인합동결혼식 행사에서 신랑신부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인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06-11-17 20:31
  • “장애인 활동보조인 확충하라” 경기도청앞 단식농성
    경기도내 20여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3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 파기 경기도 규탄, 활동보조 생활시간 쟁취 무기한 중증장애인 단식농성’에...
    2006-11-13 20:42
  • “장애아들 가르치는 게 내 운명”
    “장애아들과 함께해야 하는 운명인가 봐요. 그런데도 참 행복하니 이상하죠?” 한지공예 강사 윤은희(53·사진 왼쪽)씨는 25살 먹은 정신지체 딸(김임정)을 두고 있다. 딸 지능이 5~6살 정도...
    2006-11-12 20:36
  • 장애도 ‘야구사랑’ 막지 못해
    오른팔이 펴지지 않는 선천성 장애도 그의 야구열정을 막지 못했다. 그래서 왼손잡이가 됐고, 부단한 노력 끝에 마침내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주인공은 16회 대륙간컵 야구대회에 출전하고...
    2006-11-09 18:38
  • [이사람] 몸 불편해도 ‘추억의 여행’ 떠나요
    “해외여행이 해마다 늘어가는 추세지만 장애인에게는 먼나라 얘기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주저할 수밖에 없는 ...
    2006-11-07 18:52
맨앞으로5152535455565758596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