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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20년…“희망이란 말 따위 말라”
16살에 기술 배워 발 내디딘 사회공장·인쇄소등 수없이 전전했지만저임금·계약직 ‘불안정 굴레’ 여전 지체장애 5급인 키 142㎝의 권오덕(37)씨는 그리 튼튼하지 않은 다리지만 다부진 걸...
2006-04-20 09:16
축제일 수 없는 ‘장애인의 날’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행사는 있되 축제는 없다. 장애인들은 되려 이날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고 부른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구조는 여전하며, 정부의 장애인 정책도 사실상 ...
2006-04-20 08:54
악기 대신 앞치마 두른 ‘사랑의 예술단’
대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정오가 되면 악기와 마이크 대신 국자를 들고 앞치마를 두른다. ‘사랑의 밥차’를 몰고 노숙인과 홀몸 노인 등 형편이 어려...
2006-04-19 21:20
농학교 천사들의 설리번 선생님
서울농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권옥희(53) 선생님은 입모양이 유난히 크다. 입모양이 큰 만큼 목소리도 크고 발음도 또박또박하다. 장애학생을 가르친 지 11년째인 권 교사는 정신지체...
2006-04-19 21:19
보건복지부 장애인의 날 표창
보건복지부는 20일 실험 도중 폭발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뒤 재활해 컨설팅회사에서 아이티(IT)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지체장애 1급 강지훈(남·30·사진)씨 등 5명에게 장애극복상을, 장애인 ...
2006-04-19 21:16
장애인 위한 첨단기술 기대하세요
책 읽어주고 질문에 대답하고 화상 수화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re.kr)이 개발한 첨단 기술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실을 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에트로’(사진)는 책을 읽...
2006-04-19 21:10
‘휠체어 장애인’ 광식씨의 카메라 여행
“애가 울지 않으믄 배고픈 것을 엄마가 모른다 아입니꺼!” 뇌성마비 1급 지체장애를 지닌 김광식(38)씨. 휠체어가 없으면 거의 움직일 수 없는 그는 자신의 낡은 캐논 EOS 5 필름 카메...
2006-04-19 17:20
단편영화 ‘어쩜, 저렇게 예쁘게…’만든 장애인 송선희씨
분홍 립스틱 바르며 ‘마음의 장애’ 지워요 송선희(34)씨는 열세살때 처음 걸었다. 갓난아기 때 뇌성마비를 앓았던 그는 재활치료를 체계적으로 받기 전엔 늘 엄마 등에 업혀 다녔다. 그러...
2006-04-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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