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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제가 살아가는 이유, 저의 자신감입니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2005년 개봉한 영화 <말아톤>에서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초원이는 자폐증 진단을 받는다. 5살 지능을 가진 20살 청년의 가능성을 발...
2019-06-04 14:32
밥솥 증기만 봐도 “무서워” 준수네 덮친 ‘화마’의 악몽
14일 오후 2시 경기 여주시의 한 임대아파트. 현관에 들어서자 거실에 있던 준수(가명·8)가 벌떡 일어났다. 호기심 가득한 눈이 한껏 커졌다. 거실 한쪽에 앉아 “옆으로 와볼래?”라고 하자 ...
2019-05-29 05:00
[포토] “내 아이 앞에서 당당한 엄마이길”
딸 쌍둥이와 아들 하나의 엄마인 박지주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대표(왼쪽부터), 중학생 딸의 엄마인 김소영 서울장애여성인권연대 이사, 중학생 아들의 엄마인 송정아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
2019-05-08 17:57
“수어·손말 다르니 청각장애인도 ‘통일’ 대비해야죠”
[짬] 재독 청각장애인 활동가 조혜미씨 “한반도가 통일됐을 때 남과 북의 청각장애인들이 어색함 없이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의 수어가 어떻게 다...
2019-04-21 19:45
선천성 ‘로 증후군’ 장애인 8살 민호가 그룹홈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
사회복지사 강지우(60)씨가 8살 김민호군을 처음 만난 건 2011년이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김군은 한달 반 만에 버려져 강씨가 일하는 전라남도의 한 아동양육시설로 왔다. 민호는 ‘...
2019-04-19 11:28
“장애인들에게도 ‘제주 한달살기’ 기회 제공하려구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잇는 문화 공간, 제주와 육지를 잇는 소통 공간을 제주에 만드는 것이 제 오랜 바람이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삼달다방’을 검색하면 ‘#제주무장애여행 #...
2019-04-18 19:47
강원 산불 지상파 ‘재난 특보’에 수어 통역 없었다
4일 밤 강원도 고성군에서 시작된 불이 속초와 강릉 시내 등으로 번지면서 대형 산불 재난 상황이 발생했지만, 지상파 방송사 재난 특보에서는 농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19-04-05 11:37
계단부터 오르라는 ‘황당한 휠체어 통로’
지난 1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신한은행 성북동지점 소유 3층 건물 입구에 경사로가 생겼다. 경사로는 보통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타는 아동의 부모, 자전거를 끌고 건물...
2019-02-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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