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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6 20:03 수정 : 2006.02.07 01:41

우리나라가 해마다 주최해온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이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파문 여파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과학기술부와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 서울대 교수)은 올해 8월24~25일 서울에서 열려던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이 해외 석학들의 잇따른 참가 거절 통보로 국제 행사로 열리기 어려워졌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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